달콤한 찰랑 고구마 김여사님 4일 전 │ 2,496 읽음 하늘이 잔뜩 흐리더니 비가 조금 뿌렸는지 땅은 약간 젖었는데 창틀은 멀쩡 하네요 어둑한게 비가 올것 같지는 한데 ᆢ어제는 찰랑고구마 세일 한다고한동안 안가던 날마다 가는 마트에가서 고구마를 사왔지요 참고로 이곳의 찰랑고구마가 제일맘에 들어서 카드할인 할때 꼭여기서 사네요에프에 돌려서 먹어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