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찰랑 고구마

   김여사님    2,496 읽음
하늘이 잔뜩 흐리더니
비가 조금 뿌렸는지 땅은 약간
젖었는데 창틀은 멀쩡 하네요
어둑한게 비가 올것 같지는 한데 ᆢ
어제는 찰랑고구마 세일 한다고
한동안 안가던 날마다 가는 마트에
가서 고구마를 사왔지요
참고로 이곳의 찰랑고구마가 제일
맘에 들어서 카드할인 할때 꼭
여기서 사네요
에프에 돌려서 먹어보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