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식빵에 커피로

   김여사님    2,833 읽음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오늘은 아직도 구름이 잔뜩
낀 것이 햇님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엊그제 쌀식빵을 사다 놨더니
아들은 손도 안대네요
나는 아무것도 안 넣은게 더
좋을때가 많은데 아무래도 젊은이들은
자극적인게 더 좋아하지요
쌀식빵에 커피로 ᆢ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