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 꽈배기

   김여사님    1,716 읽음
어제 흐리고 비왔다고
햇빛이 참 좋은 아침이네요
어제는 그냥 있다가 비가 그치길래
나갔더니 색다른 꽃들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장미도 제법 피고 아카시아가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구요
비가 와서 그런지 향기는 별로 ᆢ
빵굽는 마트에 들러 아들이 좋아하는
쫄깃쫄깃한 꽈배기 두개사고
이것저것 사서 배달 시키고 왔네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