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이제 인생이 답해야 할때다 그녀는 그녀몫의불행을 이미다소진 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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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고군분투 인생과 맞장뜨며 살아낸 이야기를 이좁은공간에
다 소개는할수없다
그녀의 남편은 두어명의 여인과 살림을
차렸고 또 그외 거쳐간 여자는 말할필요도 없다
그런그가 돌아왔다
무일푼에 어떤병으로
인해 남성성을 잃고 갈곳이 없을때서야

묻지 않았다
왜그를 내치치 않았냐고 어차피 나로선
이해할수 없으니
쎄기만 해선 매력이없다
그녀는 엄청 쎄지만 품이넓다
집에오는사람 누구라도 맨입에 안보내고 힘든사람 보면
자켓이라도 벗어주는 사람이다
한번은 아래층에 도배를 하는데
주인은 와보지도 않는데
그녀가 냉커피에 뭐에 대접한다
쓰다보니 중언부언 ㅎㅎ
마무리 내일 할게요
평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