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쑥떡에 계란

   김여사님    1,082 읽음
햇님이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아침이네요
어제는 저녁 먹으며 사진을
못찍었네요
자리가 자리인지라 ᆢ
케이크는 워크에서 모은 캐시로
미리 딸내미한테 사라고 했더니 ᆢ
아침은 우유쑥떡에 계란으로 ᆢ
아들이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먹어야 한다고 또 딸내미한테
보내고 몇개 남겨 놨길래요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