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앱에서 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소멸 되기 전에
메가커피에서 따뜻한 감자빵사다
간식 먹였어요.


감자빵이 따뜻해서
품에 꼭 안고 왔더니 납작! 해졌네요.



저도 좋아라하는 감자빵.
요거 한 개에 3500원이나.
빵값이 비싸다지만 3500원 내돈내산 하려니
은근 아깝더라구요....
모아둔 포인트로 딱 2개 살 수 있기에
두 중딩이 먹으라고 사다주니
잘~~도 먹네요~



내란 우두머리
오늘 잡으러가나~ 하고 계속 속보만
보는데 오늘도 날이 아닌가요~
일몰 후에도 집행되는 영장이라던데...
빨리 잡아가야 맘이 편해질 것 같은데
참 끝까지 끈질기네요....



캐친님들
맛있게 저녁식사하시고
행복하게 목요일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