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달콤한 떡볶이

   김여사님    2,103 읽음
어제도 무척 추웠지요
딸내미가 모임 있다고 같이
가자니까 꼬맹이가 안간다고
한다고 집으로 보냈네요
군것질 하길래 몇개 집어 먹었더니
별 생각이 없어서 있었더니
아들이 떡볶이 만들어서
가져다 놓네요
계란 삶아 놨더니 그것도 까서
넣었네요
맛있게 또 먹었네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