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네 닭볶음탕 김여사님 2일 전 │ 1,347 읽음 어제는 춥다고 하더니 나가니 바람이 부니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바람이 안불면 괜찮은데 ᆢ엊저녁 반찬 만들어서 저녁간단히 먹고 딸내미한테 전화하니 저녁을 안먹었다기에 배달 갔더니 닭다리살 가지고 닭볶음탕 만들고 있더라구요 역시 대기업표 맛이라고 하면서 치킨스톡 두알 넣었다고 ᆢ많다고 좀 싸주네요오늘도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