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을 좀 해 놓으면 맘도 든든해지고 좋은데..
한번 하기가 쉽지않는ㅋㅋ

우엉조림처럼 연근조림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먹고싶다는 사람이 있으니 ㅋㅋㅋ
제가 나무색?? 음식을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기도 ㅎ

열무김치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 ㅎㅎ
이번 여름은 예전 여름에 비해 열무 비빔밥을 많이 못 먹었더라구요?

여름에 열무에 계란후라이 하나 올리고 참기름 한바퀴 휙 올리면 간단하고 맛있는데 말이죠..ㅎ
지금이라도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