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잖아요ㅜㅜ
나는 나
1,2차 하고 오늘 늦잠을 자고 있는데..
휴..
아침부터 전화가 울려서 봤더니 회사 직원..
'쉬는 날인데 왜 전화를 하시니.. '
갑자기 급한 업무가 생겨서 뭣좀 물어본다고..
잠결에 목은 잠기고 귀찮지만..
밥먹고 살려면 어쩌..
친절하게 얘기해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덕담까지 남겼..
돈벌기 쉽지않네요..
잠이 깨서ㅜㅜ 피드 하나 올려요..^^
근데 나 어제 운동했나..
왜 운동한것처럼 온몸이 뻐근하지?
짠을 넘 많이 했나..
구친분들 1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