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해야할...

   나는 나    546 읽음
정신이 몽롱하네요..
어제 저녁에 세탁기에서 빨래 빼다가 세탁기 뚜껑이 제어깨에 떨어지고 손가락세개에도 떨어져서 넘 아파서 울었어요.
순간적으로 넘 아프더라구요ㅜㅜ
파스 붙이고 잤는데 새벽에 계속 통증이 있어서 자꾸 깼네요.
오늘 일어났더니 더 아픈것 같아요;;;;

그래서 ..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정신이 몽롱 ..

이럴땐 커피한잔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