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양림에서

   김여사님    7,784 읽음
즐거운 주말 아침이네요
어제 느즈막히 휴양림에
도착해서 조카들이 황토길
만들어 놓은데 황토밟으러
간다기에 같이 몇바퀴 돌았지요
먼저번에는 시간이 촉박해서
못한게 서운했던지 다음기회에
해봐야지 하더니 오자마자
그곳으로 쫒아 가더라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