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곰국 한그릇 김여사님 24.10.04 │ 2,444 읽음 바람소리가 제법 들려서 더 춥게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쌀쌀해지니 국물이 더 생각나어제는 냉동실에 곰국 꺼내서 따끈하게 한그릇씩 했네요 미역국 끓일까 하고 양지 사다준비는 했는데 귀찮아서 손쉬운 냉동실에 잠자는 곰국으로 ᆢ오늘만 지나면 또 주말 이네요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