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에 수제비 퐁당 김여사님 24.10.03 │ 5,499 읽음 즐거운 개천절 아침이네요 쉬는날이 많다보니 헷갈려 오늘도 꼬맹이 보러 가야되나했더니 딸내미도 쉬는날이라고 해서 ᆢ꼬맹이가 이번주는 계속 쉰다고 해서 그것만 생각하고는 ᆢ즐겁고 행복한 개천절 보내시고요어제 낮에 먹으려던 조금 남은 감자탕에 수제비 뜯어 넣어서 먹으니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