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에 수제비 퐁당

   김여사님    5,499 읽음
즐거운 개천절 아침이네요
쉬는날이 많다보니 헷갈려
오늘도 꼬맹이 보러 가야되나
했더니 딸내미도 쉬는날이라고
해서 ᆢ
꼬맹이가 이번주는 계속 쉰다고
해서 그것만 생각하고는 ᆢ
즐겁고 행복한 개천절 보내시고요
어제 낮에 먹으려던 조금 남은
감자탕에 수제비 뜯어 넣어서
먹으니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