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워 맛있게 냠냠 김여사님 24.10.01 │ 3,343 읽음 조용한 밤이네요 쉬는날이라 그런지 주말 같네요 어제는 딸내미가 회식하고 사위도 늦는다고 꼬맹이가 학원 마치고 집에 들러서필요한거 챙겨서 우리집으로 왔는데 저녁에 뭐 먹을거냐고 하니라면 하길래 오늘은 고기 구워서 밥먹자 하니까 그러겠다고 ᆢ고기구워 주니 야무지게 먹었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