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부림!

   사는게 꽃 같네!(답방🤙)    1,237 읽음
벌써 9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 집에 공사가 있어서

가구를 한데 모아놨더니

어수선하니 넘 정신없네요 😅

그 핑계로다 어제 배달음식 고고씽!

오늘 하루 종일 공사 끝나면

만 이틀은 그대로 놔둬야해서

당분간은 이대로 어수선할듯 해요.

그래도 9월이 가기전에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살다가 공사를 하니

짐 치울 생각에 많이 깝깝했었는데

막상 닥치니 다 하게 되네요~~

이제 미리 걱정은 안해야겠어요ㅋ

매번 이렇게 다짐하곤하지만

성격인지라 늘 미리 걱정을 😅😂

집에 드릴소리 한가득이라

정신없이 주절주절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