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추어탕! 사는게 꽃 같네!(답방🤙) 24.09.06 │ 1,088 읽음 또 어쩌다보니 피드도 오랜만,좋아하는 추어탕도 오랜만이네요~그e랑 둘이 오붓하게 추어탕 한그릇씩 했어요 🤭애들은 이 맛있는걸 왜 안 먹나 몰라요😅이제 아침 저녁은 선선해서에어컨 없어도 잘 자는데아직도 한낮에는 땀뻘뻘 나네요 🥵그래도 추어탕 먹고나니 몸보신한거 같고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