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역시~ rojarin 24.07.28 │ 2,542 읽음 가족은 다 자는데 새벽에 혼자 놀며 기다리다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을 다 보고 잤더니,하루가 피곤했네요~(간략하게 핵심만 보기 편하게 재방을 하더라구요ㅠㅠ)요래조래 핑계를 대며 저녁은 햄버거로~오랜만에 먹었더니 짭짤달달하고 고소하니~맛있네요~역시 음식은 남이 해주는 음식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