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jmh0434k 24.03.27 │ 1,829 읽음 비 그친 어제는 바람이 매섭고 추웠지만 걷기엔 좋았어요.개나리꽃이 활짝핀 아파트 울타리길을 지나서 공원에 도착해 1시간 정도 속보로 걸었어요.요즘 집에만 있으면서 밥 먹으면 졸리다고 자고 했더니 살이 쪘어요.몸이 무거워진거 같아서 부지런히 걸었어요.오늘도 미소짓는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