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아팠어요.

   jmh0434k    880 읽음
요즘 꽃들이 예쁘게 피어서 나가서 걷고 싶은 날이에요.

사전투표장에서 알바하고 몸살이 나서 오늘은 조금 아팠어요.

다리 알이 조금 배기고 허리가 아프더군요.

오후되어서 조금 풀렸어요.

식구들 걱정할까바 그냥 좀 피곤하다고 하고 쉬었어요.

돈 벌기 힘들어요. ㅎㅎ

꽁돈은 없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래도 새벽에 나가면서 예쁜 벚꽃길을 걸으니 좋았어요.

곧 꽃비가 내리겠어요.

봄이 지나가는것이 아쉽네요.

더워지기전에 예쁜 꽃길 많이 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