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절기 청명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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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청명"이었어요.

봄도 파르게 지나갑니다.

원래 예전에 4월5일 식목일 이라고 해서 쉬는날 이었는데요.

학교 다닐적에는 학교 뒷산에 나무심기도 했어요.

나무심고 가꾸기 좋은 계절입니다.

내일과 모래 사전투표장에서 알바 하기로 했어요.

새벽 5시까지 모이라고해서 일찍 나가야해요.

힘들진 않을지 설레네요.

일찍 자려고 하는데 잠이 올지 모르겟ㅅ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