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 집들이 깜찍할멍 24.03.14 │ 1,202 읽음 집 올수리 마치고드디어 들어간 딸집아직도 어수선하고정리도 덜되고정신이 하나도 없네요트레이더스가서 잔뜩 사오려고했는데 하필 정기휴일아들 며느리 딸네와 같이배달로 상차림숯불갈비만 집에서 ㅡㅡㅡ아구찜 찜닭어른 거 꼬마들꺼 ㅡㅡㅡㅡ다르게 배달시켜야 하는군요후식으로 과일엄청비싼 사과는후일로 미루고 간단히ㅡㅡㅡ울집에서 가져갈 껄 그랬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