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뷔온디💜    983 읽음

아무래도 제가 한동안 글을 안쓰게 될것 같아서..

그냥 쉬는 것 보다는..

몇자라도 적는게 도리일 것 같아서..씁니다.

다시 돌아오게 될지.

아예 접게 될지.


그것도 모르겠고.

돌아오겠다고도 약속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요즘 기분이 조금 그렇네요.





그동안
부족하고 횡설수설 긴 글 읽어주시고 소통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당장
접는건 아니고..

제 글 방문해 주셨던 분들 위주로 간간히 할겁니다만..
흔적은 왠만하면 안남길듯..



제가 글을 안쓸거라

구독친구 해지하셔도 됩니다.



그럼..

모두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웃을 일들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