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 태형이와 빼로

   🧸뷔온디💜    1,269 읽음
지난주 서진이네 에서 빼로와 아기를 데하는 태형이의 모습이 많이 회자가 되길래.. 찾아온..


태형이와 빼로의 서사??
그리고.. 비하인드 사진도..


간략하게 풀어드립니다.


제가 미처 찾지 못한 부분이 더 있을수도 있어요.


처음엔 우연히 찾아온 낯선 동네 강아지에서..
이젠 없으면 섭섭한 서진이네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빼로
2화에서 첫등장


처음엔 정유미님이 서진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시지만..

어느순간 다들 빼로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이름이 빼로 인건가?? 했는데..
스페인어로 빼로가 '개'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사장님은 반기지 않으셨지만..

첫만남부터 기밍턴은.. 이미 옆차리에 앉았던 사이



그날 저녁 이미 오라면 오고 가자면 가는 사이가 됩니다 ㅋㅋㅋ


빼로 밥도 챙겨주는 기밍턴.


잠깐 사이에도 그냥 지나치치 않는 태형이

늦게 출근한 날에는 먼저 와있는 빼로.

반가워하는 태형이
빼로 부르는 목소리에 다정함 가득


부채질


빼로 태형이 발 베고 누움 ㅎㅎ

얼마나 마음이 편한거야??


빼로. 너 진짜... 연탄이 다음으로 부럽다.ㅋㅋ
가게밖에서도 빼로와 놀았다는 사진


요렇게 제작진 후기 사진에도 등장하는 빼로 ㅎ


이제 본편 1회 감독판 1회만 남은 서진이네..


제 힐링 프로그램이었는데.. 미리 넘나 아쉽네요.


아쉬움을 달랠겸..
뒤늦게나마 후기를 쓸까 고민중...🤔

아직은 고민중 ㅎㅎ

그럼 전 이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