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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떡만두 수제비🥟🍲
떡만두국 끓여 먹을려고보니 떡국떡이 적더라구요.그래서 수제비 넣자 하며, 감자 가루랑 밀가루 섞어수제비 만들었어요.바로 끓여 먹을거라 말랑하게 반죽 섞어사골 국물에 투하 했어요.떡이랑, 수제비, 만두 몇가닥 남은 부추랑 대파 넣고 마무리 했어요.후추는 각자 넣고 담백하니 걸죽하고 쫄깃 부드럽더라구요.담엔 이렇게 수제비 끓여 먹어봐야겠어요.주말 아침이네요.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sugimini(추천답방가용) │ 조회수 246
현우랑 족욕하러 가요🥰🥰🥰
벌써 토요일 ㅎ 어제는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 선물로 친구 와이프가 아기상어 이불을 선물해서 이불도 안덮고 자던 현우가 너무 좋아라하네요 첨에 이불 받을때 고맙습니다라고하라니까 저만 듣게 자긴 이불 싫다고 ㅎㅎ 그러더니 막상 집에와서 보더니 빨리 자고 싶다네요 아주 마음에 든다네요ㅎㅎ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행사로 가족모두 행사에 참여하러 이따가 나가요 족욕도한다니 우리 현우 또 신나겠어요ㅎ 오늘도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
현우맘 0108 │ 조회수 264
🍀🌻이팝꽃🌻🍀
♡ 마음의 찻잔 ♡늘 곁에 있을거 같지만 어느날 뒤돌아 보면많은 것이 곁을 떠납니다 사랑할수 있을때 아껴줄수 있을때 미루지 말고 아낌없이 사랑합시다 마음이라는 찻잔에 건강 기쁨 행복을 담았습니다...☘️☘️
eksdh65💗☘️답방가요! │ 조회수 545
💕💕💕푸른 초원의 소 떼
한 초등학교의 미술 시간이었습니다.선생님이 목장 풍경을 자유롭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아이들이 하나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한참이 지난 후 선생님은 아이들의 그림을하나씩 보았습니다.푸른 초원, 울타리 등 다양한 모습을도화지 안에 그려 넣는 아이들을 향해 칭찬의 말도아끼지 않았습니다.그런데 한 아이의 그림은 민둥 언덕만그려져 있었습니다.이를 보고 선생님은 아이에게궁금해서 물었습니다."어떤 그림을 그린 거니?""풀을 뜯는 소의 그림이요."아이의 그림에서 풀과 소를 찾을 수 없었기에선생님은 다시 물었습니다."풀과 소가 어디 있니?""선생님도
💕🖼좋아요🖼💕 │ 조회수 239
또띠아에 고기랑 야채랑
어제 낮에는 밥이 먹기 싫어서 며칠전 사다놓은 또띠아에 그제 구워먹고 남은 양념등심넣고 토마토 하나에 꼬마파프리카 넣고 치즈도 듬뿍얹어서 에프에 돌려서 커피랑 한끼 했네요 조금 많이 돌려졌는지 색이좀 진하네요종종 한번씩은 먹네요 오늘도 건행하세요
김여사님 │ 조회수 432
🍀🍀🍀야채 듬뿍 넣은 카레🍀🍀🍀
야채를 많이 넣고 카레를 만들어 먹었네요.🍀🍀🍀돼지고기를 먼저 볶다가 당근, 감자, 애호박, 양파, 사과, 양배추를 볶아줍니다.🍀🍀🍀물을 붓고 토마토도 넣었어요.🍀🍀🍀야채를 많이 넣어 양이 엄청 많으네요.🍀🍀🍀오랜만에 카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일도 해가뜬다💕 │ 조회수 757
4/27 토요일
🍀🍀🍀🍀🍀🍀🍀🍀🍀🍀🍀🍀🍀🍀🍀🍀🍀🍀🍀🍀🍀🍀🍀🍀🍀🍀🍀🍀마음의 거울 ㅡ 나 태 주 ㅡ너는 내 마음의 거울 나의 말 나의 표정 나의 몸짓 하나하나 찾아내어 무늬를 세우는 맑고도 깊은 호수 하늘이 어리고 구름이 어리고 산과 들과 나무 더러는 새의 날갯짓 풀벌레 울음 바람 소리까지 어리는 맑은 호수 두려워라 고마워라 나의 마음 얼룩까지 어리어 거기 오래 살기 바라네 너의 맑은 영혼 너의 고운 사랑 더불어 오래 숨 쉬기 바라네.🌸🌸🌸🌸🌸🌸🌸🌸🌸🌸🌸🌸🌸💜💜💜💜💜💜💜💜💜💜💜💜💜🌿🌿🌿🌿🌿🌿🌿🌿🌿🌿🌿🌿🌿
owo0120 │ 조회수 354
🍳🍳 떡국떡으로 떡볶이 했어요 🍳🍳
목요일에 딸이랑 점심으로 떡볶이 먹었어요 냉동실에 엄마가 준 떡국떡이많아서 떡국떡으로 떡볶이 해서 먹었어요 떡국떡으로 하니 작아서 먹기좋더라구요 어제 시장에 딸이랑 아들이랑 같이 시장갔는데 남편이 출장갔다가 오는길에 차태워 준다고해서 기다리는데 편의점 보여서 야채팡님이 편의점커피 맛있다길래 들어가서 샀어요 차에서 사진 찍으라고 딸이 들고 있어줬어요
ghkaud68 │ 조회수 860
🌈🌈보글보글 청국장 밥상🌈🌈
◆ 행복이란 꽃길 ◆ 혼자걷는 길에는예쁜 그리움이 있고.둘이걷는 길에는사랑이 있지만.셋이걷는 길에는우정이 있고.우리가걷는 길에는나눔이 있읍니다.감사 하는마음으로 걷다 보면.어느 길이든행복 하지않는 길이 없습니다.그대 가는 길은꽃길 입니다.오늘도마음 가는 곳곳마다꽃길이시기를...- 린 마틴 -
😍소중해88👣 │ 조회수 528
✳❇떡국 한그릇❇❇
혼자 저녁에 간단하게 저녁으로 떡꾹 먹었어요~~함부로 다정할게~~만약 내가 충분히 빛날수 있는 전등이라면나는 꺼진 너를 켜주는 스위치가 될게만약 네가 외로움에 떨며 내리는 비를 맞고 있다면나는 너를 보호할수 있는 아주 작은 우산이 될게그래도 여전히 아무도 너의 마음 알아주지  못한다면기꺼이 너의 고생한 지난날들 내가 기억할게너의 곁에서 함부로 다정할게.
lily2(👍답방갑니다) │ 조회수 910
더 불러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