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랑 족욕하러 가요🥰🥰🥰

   현우맘 0108    829 읽음
벌써 토요일 ㅎ 어제는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 선물로 친구 와이프가 아기상어 이불을 선물해서 이불도 안덮고 자던 현우가 너무 좋아라하네요 첨에 이불 받을때 고맙습니다라고하라니까 저만 듣게 자긴 이불 싫다고 ㅎㅎ 그러더니 막상 집에와서 보더니 빨리 자고 싶다네요 아주 마음에 든다네요ㅎㅎ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행사로 가족모두 행사에 참여하러 이따가 나가요 족욕도한다니 우리 현우 또 신나겠어요ㅎ 오늘도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