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의 선물 깜찍할멍 23.03.01 │ 1,534 읽음 어제저녁 피아노학원 끝나고도착시간이 늦어져서마중을 나갔더니 아옹이가달려오네요주머니에서 무엇을 꺼내 주는데보니 붕어 싸만코 네요 할머니 당뇨지만 좋아하는 하드드리고 싶어서 살래살래 다녀오는길이라네요 무인점포지요아옹이는 빵또아 두개를 샀다고빨리 들어가서 먹자고ㅡㅡㅡ어제도 과자 한봉지 사주더니또 사주네요사랑해 ㅡㅡㅡ아옹이ㅡㅡㅡ할머니가 너도 맛있는거 사주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