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어김없이. , .
가인이어라^^
날은 어김없이 밝아오네요
요며칠 거의 뜬 눈으로 방을 지샜더니
목감기가 약을먹어도 낫질 않네요.
큰 오빠가 아프신지 3달여만에
그제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오늘 8시에 화장시간이라는데
전 어제 집에왔어요
조카들이 등떠밀며 고모도 허리아픈데
불편한곳에서 자지말고 집에서 편히 자라고. . .
오긴왔지만 눈만감으면 호흡기달고 간신히
숨쉬는 모습이 떠올라서 이리저리
뒤척이다 새벽이 오네요.
오늘은 죄송하지만
답방을 못하겠습니다
그저 건강들 하시기만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