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님들^^


긴듯한 연휴 잘 보내셨나요?



직장인들은 한달을 쉰들 길다


느끼지 않으실거죠? ㅎ ㅎ


걷어먹이는 주부들은 쬐끔


다르답니다 아님 저만 그런지도요^^


한 끼 한 끼가 엄청시리 부담된다니까요



아무리 자식들이지만

이미 출가를해서 가족을 이루어살다


이렇게 모이면 손님같아요^^


제일 편한사람은 옆지기네요.


그리고


따로살아도 편한대상은 미혼 딸!


언제와도 반갑네요 ㅎ ㅎ



집이 어질러지고 먼지가 쌓였어도 부담없이


들일수있는 딸이 참 편하요.



친구님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