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집에서 즐거운시간♡♡

   지후맘0909    509 읽음
오늘은 오랜만에 시누집에서 점심도 맛나게 먹고 지후는 형누나랑 즐겁게보내고 저녁도 푸짐하게 먹었네요..점심은 갈비..저녁은 해물찜과 아귀찜을~~ㅋ배불리먹고왔어요..ㅋ
지후는 낮에는 21살 사촌누나랑 방방도타고 카페도가고 놀이터에서도 신나게놀고 집에와서도 누나랑~~ㅋ
저녁때는 중3형도와서 놀았어요..형한테는 첨에는 쉽게 다가가질않아 형이 지후한테 다가가느라 시간이걸렸다죠~ㅋ지후가 시댁에서 젤어리다보니 형누나들이 넘 좋아하고 이뻐해요..서로 지후랑 놀고싶어하고..ㅋ이쁨은 한가득받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