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에 저녁으로

떼운 엄마의손길 ~

싸이버거세트~^^

더운데 집에서 시켜놓고

열씨미 자전거 페달 밟으며

사온 버거

배민이랑 점포 가격 동일하고

리뷰 치즈감자 치즈스틱이라

주문하고 포장했어요^^

막둥이가 따라간다고 떼 부리다가

금방 사온다고 갔다왔는데 ㅠ

막둥이는 먹지도 못하고

6시에 잠들어서 ~

담날 아침 6시에 기상했네요

깨우고 흔들어 봐도 세상 모르게

잠들어서리 ㅠ

막둥이꺼는 오빠 뱃속으로 ㅋ

버거 먹고 느끼하다면서

신랑이 만들어준 비빔만두

청량고추 많이 넣어 매콤하니

맛있더라고요 ㅎ

더운데 몸관리 잘하세요~

편안한 밤되세요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