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해요 red9545 22.03.17 │ 93 읽음 오랫만에 이차돌 갔어요간만이라서 주인분이 바뀌셨네요왠지 고기 양도 줄고 냄새도 나는 듯 하네요저만 예민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오빠도 그렇다 하네요다행히 쫄면 맛은 살아 있네요그래도 배고파서인지 고기추가 해서 먹었어요전 낮인데 한잔했어요비도 오고 해서요게을러져서 큰일이에요저녁도 귀찮아서 피자 주문했어요영화보면서 먹으니 꿀맛이네요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어요편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