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이 고된가봐요~

10시에 잠들어 버렸네요..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몸이 곯았는지...

저녁에 뭘해야 할지 모르겠고.

신랑은 퇴근해서 밥 달라고하지~

그래서 에프에 간단히 삼겹 4줄 돌리고~

그기름에 김치도 에프에 돌렸어요.

돼지고기에 구운 김치 맛있지요.

완전 살찌겠죠....^^

빵빠레가 너무 맛있어 먹다가

혀를 깨물어 아파서...

맛있어도 멈출수 없어요 ㅋㅋ

먹다말고 애교 한번 부려봅니다~^^

피곤쓰해서..

답방 제대로 못갔어요.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오늘도 순탄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