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버이날, 우리들의 날입니다🎈🎈
달달한일상♤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의 날입니다.
우리들은 누군가의 자식이기도 하지만,
또 예쁜 아들딸들의 부모이니깐
오늘을 잠시 누려보도록 해요🎈🎈
작은 공쥬가 학교에서 만들어왔어요.
작은 카네이션 꽃이지만
그 마음만은 어찌나 큰지
저는, 우리는 잘알고 있으니깐요.
어머님 은혜(어버이날 노래) 🎈🎈
낳실제 괴로움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문 기대어 기다리는 마음
앓을 사 그릇되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미리 부모님을 뵙고온 분들도 계시겠고,
오늘 만나는 분들도 계시겠죠?
직접 뵙지 못하니
꼭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