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향 가득~ 이쁜미렁이님 21.05.07 │ 1,569 읽음 친한 언니한테 쑥떡 한덩이 받았어요시엄니께서 직접 만드신 귀한 떡이라며...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우라고하더라구여남표니랑 고딩이는 밥사랑하니깐...밥 드리고 저는 떡이랑 커피마시려구요바람도 마니 불고....비도 살짝 내리나봐요캐피님들 맛있는 아침드시고오늘도 화이팅~행복 가득한 금욜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