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향 가득~

   이쁜미렁이님    1,569 읽음
친한 언니한테 쑥떡 한덩이 받았어요
시엄니께서 직접 만드신 귀한 떡이라며...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우라고하더라구여
남표니랑 고딩이는 밥사랑하니깐...
밥 드리고 저는 떡이랑 커피마시려구요
바람도 마니 불고....
비도 살짝 내리나봐요
캐피님들 맛있는 아침드시고
오늘도 화이팅~
행복 가득한 금욜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