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쁜미렁이님 21.05.06 │ 1,112 읽음 간만에 인사드려요~^^어린이는 없지만...정신연령은 어린이 가득한집이라...맛난거 먹고...씬나게 놀다가...간만에 마트 다녀왔어요짜잔~~ ㅎㅎㅋㅋㅋ 라면만 잔뜩 사왔어요배 부른 상태로 장보라던데...아주 개안네요~~~ 아직 공복이라...혼자 무슨 라면끓여먹을까...지금 행복한 고민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