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쁜미렁이님    1,112 읽음
간만에 인사드려요~^^
어린이는 없지만...
정신연령은 어린이 가득한집이라...
맛난거 먹고...
씬나게 놀다가...
간만에 마트 다녀왔어요
짜잔~~ ㅎㅎ
ㅋㅋㅋ 라면만 잔뜩 사왔어요
배 부른 상태로 장보라던데...
아주 개안네요~~~
아직 공복이라...
혼자 무슨 라면끓여먹을까...
지금 행복한 고민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