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표 두부김치로 편안한 저녁식사 초록부자 21.04.15 │ 1,568 읽음 피곤한 하루네요 지치고 밥하는것도 귀찮아 쇼파에누워있는데 남편이 저녁먹자고하는데 귀찮아 우물쭈물 그랬더니 남편이 고맙게 대패삼겹살에 김치넣고 뽁아끓는물에 두부 데쳐서 먹었더니 맛있네요남이 해주는 음식은 뭘 먹어도 맛있어요~~오늘은 남편덕에 잘먹었습니다 💯💯가끔씩 남편이 차려준 밥상 덕분에 편하게 식사할수있어좋아요~울 남편 맛있다고 칭찬하면 더 잘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