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때때마다 압력솥에 밥을 해서 먹는 편이라
혼자 있을땐 밥이 없을 경우가 많아요ㅎㅎ
그래서 냉장고 털어 또 샌드위치에요😁

제 취향은 무조건 아메인데
가끔 그렇게 믹스가 땡겨요 오늘이 그날ㅎ
커피보다 얼음 가득 넣고 같이 먹어요

오늘은 남아 있는 불고기 넣었어요

또 말이 길어지는 아줌마ㅎㅎ
중요한 얘기 아니니 패쓰 해줘요ㅎㅎ

제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더 캐피를 많이 봤어요
볼때마다 혼자 그렇게 웃고 있어요
님들 다 재밌어요ㅎㅎ
제 배꼽 도둑님들ㅋㅋㅋ

다들 그렇듯 온전히 캐시때문에 하고 있진 않잖아요
그래도 답방가면서 내 방문이 +1이 됐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다녔거든요
근데 지금은 바로 못 보면 아쉽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제 댓이 숙제일거 같아서 지난글에 댓도 조심스럽고 그래서 어제 글을 썼어요
심각한 마음에 글을 쓴건 아니에요😄

저는 오늘부터 오랫만에 시댁방문 예정이라
주말까지는 틈틈히 왔다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