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둘 온라인수업으로 일찍 일어나서..

간단히 비비고에서 나온 갈릭베이컨볶음밥 준비했어요.

포장 뜯어 보니 양이 포장의 반만 차있네요~

1인분치고 너무 양이 적은거 아닌가❗❗

기름 두르고 볶아볶아~~♥

역시 너무 편해❗❗

양이 작으니 우유넣고 스크램볼 만들어 올려주었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짜치즈를 올려 전자렌지에 1분

돌려 주었답니다~♥

느끼하지 않니??물어보니 워낙 치즈를 좋아라하니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볶음밥에 마늘이 있어 느끼함을

잡아준다나 ㅋ ㅋ 전 느끼해서 별로 일거 같은데~~

모르죠~안 먹어봤으니..

한주시작~♥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