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맛이 끝내주는 미역국 + 코다리조림 @ 허장금
yadazoe
오랜만에 허장금에서 식사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허장금은 저희 "집"에 있는 식당 이름이예요 ㅎㅎ)
지난주 언젠가 저녁에 준비해주신건데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저는 미역국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데 늘 다른 반찬도 챙겨주시는 마스터 셰프님. 늘 감사드려요.
꼬맹이 밥상도 늘 따로.
추천 & 댓글. 늘 감사드려요.
가족들 앞에선 가급적 캐피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라 출퇴근 시간에 주로 댓글을 달고, 꼬맹이가 잠든 이후에 댓글을 다는데 꼬맹이 재우다가 함께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댓글 답방이 자꾸 밀리네요.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