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편안한 토요일을 보내셨는지요.
답방을 다니다보니 이번주 중에 그리고 어제 김장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저희집 마스터 셰프님도 5포기 정도 할까 하시길래 제가 그냥 사먹자고 했습니다. 물론 직접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긴 하지만 너무 고된 작업이라 김장하고 나면 몇일을 끙끙...

5번째 나물이는 잘자라고 있는거 같은데 (확실히 천으로 덮어서 그런지 물비린내는 안나네요) 4번째 나물이보다 좀 천천히 자라는 느낌이 들어요.

어제 아침. 마스터셰프님께서 뭐든지 암컷이 맛있다고 하셨는데 혹시나해서 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보니 어느 분이 이미지까지 만들어서 잘 설명해주셨더라구요.

https://m.blog.naver.com/dltngid0214/221519436311

추천 & 댓글 감사드려요.
댓글 타고 답방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