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집 예쁜이 ~

   수지 k489490🏃🏃🏃    │ 269 읽음

친구네집에 볼일이 있어서 잠간 들리러갔더니

작고 예쁜 꼬맹이가
쇼파에 누워 있다가 반기면서

좋다고 꼬리 흔드는데
우릴 쇼파에 앉으라고그러는지

자기집에 쏙들어가네요
귀여운녀석 ㅎ

오늘은 여름이라도 살만합니다 맛저하시고 편히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