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 맛있다고 사다준 수영장아우 ~ 수지 k489490🏃🏃🏃 5일 전 │ 275 읽음 요즈음 복숭아 철이라고 수영장 아우가 한박스 사가지고 우리집에 갔다 주고가네요 맛이 어떨까 싶어서 한개 먹어보고 샀다나요 아삭하니 너무달고 맛있어요 운동 끝나면 커피집에가는데 자기는 맨날 주차하고 늦게오니 커피를 못산다고 ㅋ 요즈음은 멤버들 외에 커피 먹는 사람이 더늘어 6.7 명이 되었네요 커피한잔 시원하게하면서 있는수다 없는 수다 떨고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오늘주말도 건강하시고 시원하게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