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 아침이랑 비슷?한 이모네 아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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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늘 먹는대로 아침을 해준다고 ㅋㅋㅋㅋ
양배추 올리브유에 볶아서 후추랑 소금으로 간을 했더라구요.
별거 아닌데? 맛있어서 해먹어 봐야겠어요.
블루베리와 삶은 계란, 사과로 아침 먹습니다.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놀다가 늦게 잤는데도.. 개운하네요.
역시 저는 시골?체질인 것 같아요..
아무튼 서울 생활은 안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목표는...
61세가 지나면 전원 생활 하고 싶어요...
공기 좋은 곳에서..

목표를 이뤘음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