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뷔페 다녀왔어요...


음식 꽤 괜찮더라구요. 깔끔하고..
야채도 많이 먹고.. 초밥도 먹었어요^^
어제도 불금 보내고 오늘도 모임 있어서 피곤하네요^^
내일은 화장실 청소나 하면서 방콕해야 겠어요^^
화장실 청소 누가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
예전에 엄마가 하셨을때는 화장실 청소가 이렇게 귀찮고 힘든지 몰랐는데..
제가 하려니 너무 자주 청소하는 날이 돌아오고 ㅋㅋㅋ
넘 귀찮네요... ;;
이걸 부모님은 꽤 오래 하셨다는.... 생각하면...
미안해 지네요.
주말은 뭐 한 것 없어도 세상 빠르게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