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는 조금 더위가 덜한것
같네요
아는동생이 구청아트홀
영화상영 초대권 있다고 가자구 조르네요
더워 나가기 싫다구 거절했죠
구청이야 걸어 칠팔분 거리지만
나갈엄두가 안나요

방화를 즐기지도 않지만 탑배우
ㅇㅇㅇ과ㅇㅇㅇ이 온다구
조르네요
뭐 그들한테 팬심을 가져본적없으니
더더구나 ㅎ

요즘 움직임이 새벽공원이 전부이니
더위핑계로 게으름이 극에달했네요ㅠ
저녁시간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