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가이쁜국수집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4일 전 │ 328 읽음 너무 힘들었는대 거제 언니가 와서우리만의 아지트 국수집갔어요빨리 먹고 일해야해서 국수 사진이 없네요전 곱배기 언닌 보통 먹는새 땀이 살짝 말랐는대 급히 햇볕속으로 돌진했어요눈이 안떠질정도로 땀빼고 ᆢ떨어지지않은 입맛덕에 몸은 튼실함을자랑합니다ㅋ집에와서 샤워를 두번했네요결국 에어컨을 돌리기로 했지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