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부리고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 191 읽음
끝나가는 휴일에 가슴이 아픕니다
낼 유부초밥 도시락쌀거 속준비 해뒀네요
일은 해야하니까 또 힘을 내봅니다
급 따라붓던 어젯밤비는 거짓말 처럼
소강되고 신랑한테 끌려가서 한바퀴돌고
낼을 핑계로 또 일찍 자보려 합니다
생각은 10시쯤 자려구요ㅋ
끝나가는 휴일에 가슴이 아픕니다
낼 유부초밥 도시락쌀거 속준비 해뒀네요
일은 해야하니까 또 힘을 내봅니다
급 따라붓던 어젯밤비는 거짓말 처럼
소강되고 신랑한테 끌려가서 한바퀴돌고
낼을 핑계로 또 일찍 자보려 합니다
생각은 10시쯤 자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