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또자고ᆢ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323 읽음
제가 직접갔음 좋으련만 너무 피곤하고
발보호 차원에서 ᆢ

사진몇장받아서 사람만 잘라내고 꽃사진
올려 보아요ㅋ

열심히 자는대 공단에서 사람들이 나와서
옆집할머니 설문조사한다고 서로 큰소리로 말을하니

어찌나 소란한지 ᆢ들어보니 말하다 지쳐서
할머니 며느리 어딨나 물어보니 직원분한테 제주사투리로

어디갔다하니 못알아들어서 결국 집나갔다고
소릴지르시네요ㅋㅋ

옆집며느리 오늘 아저씨병원가셨는대
말을해도 소통이 안되니 제가 자다가 저녁에

연락하시면 된다고 돌려보내고
다시 자려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ㅠㅜ

낼 김치쌈밥도시락 해야하겠네요 된장ᆢ
날도 뜨겁고 메뉴는 한정되구?귀차니즘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