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통영순둥이(링크보고답방가요) 3일 전 │ 704 읽음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머리말리다 잠들었구요오늘은 비때문에 폰을 못봤구요ㅠ집에와서는 이거저거 해달라는게 많아서하다보니 시간이 다 갔네요ㅠ돌아서면 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깜짝깜짝 놀랍니다은근 많이 퍼붓던비가 그칠땐 거짓말처럼 말갛고전 이제 씻어야겠네요행복한 주말들 보내셨나요언능언능 좋은일만 만땅 하길 바래 봅니다^^